TBT stands for ‘Thoughts Become Things.’

TBT is established to enable start-up success.


초기 및 Growth Capital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TBT파트너스에서 투자팀 인턴으로 함께 하실 훌륭한 인재를 찾습니다!

TBT 투자심사역들과 함께 정직원처럼 일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. 인턴 포지션임에도 투자과정에 end-to-end로 참여할 수 있으며, 심사역 커리어와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이 크신 분들에게는 전반적인 벤처캐피탈의 투자 프로세스를 직접 배울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됩니다.


TBT파트너스 소개

TBT 파트너스는 **‘좋은 서비스 하나가 삶을 더 의미 있게 바꿀 수 있다’**고 믿는 전문가들이 모험심 강한 스타트업들과 함께 전세계를 무대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세워진 벤처캐피탈입니다.

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 최초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싸이월드), NO.1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(네이버 블로그/카페/밴드), 전세계 2억 명이 사용하는 셀피 카메라(스노우)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기획하고, 글로벌로 성장시킨 경험을 가지고 계신 히트 제조기 기획자 이람 대표 (전 네이버 캠프모바일 대표)가 2018년 설립하습니다.

기획/마케팅/개발/재무/법무 등의 전문성을 가진 심사역과 자문역들과 함께 지난 4년간 60여개의 포트사에 투자하였습니다. 대표 포트폴리오에는 설립 약 3년 만에 1800억 원에 카카오에 인수된 라이브커머스 ‘그립’, 생활 서비스 매칭 플랫폼 ‘숨고’ 등이 있습니다. 현재 국내 VC업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.

주로 시리즈 A 단계에서 많이 투자하고 있으나, 더 초기거나 더 후기 단계라도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.

TBT 멤버들은 겁없이 도전하는 미래의 주연들을 위해 디스커션 파트너이자 성장을 위한 든든한 조연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투자하고 있습니다.

(TBT파트너스 포트폴리오: http://www.tbt.partners/)